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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검사 양성,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소변 간이검사 양성이 곧 유죄는 아닙니다. 검사 종류별 특성과 위양성 가능성, 법적 대응 방법을 안내합니다.

간이검사 (소변검사)

수사기관이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검사로, 면역반응(Immunoassay) 원리를 이용한 간이 키트를 사용합니다. 검사 결과는 수 분 내에 확인되지만, 확정적인 검사가 아닙니다.

간이검사 양성 = 유죄가 아닙니다. 양성 반응이 나왔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즉시 변호사와 상담하여 정밀검사 전 진술 전략을 준비하십시오.

정밀검사 (국과수 감정)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시행하는 정밀검사는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법(GC-MS)을 사용합니다. 이 검사는 약물의 정확한 종류와 농도를 확인할 수 있어, 법적 증거로서의 신빙성이 높습니다.

모발검사

모발검사는 투약 후 수개월까지 검출이 가능한 검사 방법입니다. 약물이 혈류를 통해 모발에 축적되므로, 장기간의 약물 사용 이력을 파악하는 데 주로 활용됩니다.

혈액검사

혈액검사는 최근 투약 여부를 확인하는 데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투약 후 수시간~수일 내에 검출되며, 현재 체내에 약물이 남아 있는지를 직접 확인합니다.

검사 거부 시 어떻게 되나요?

수사기관은 법원의 감정처분허가장(영장)을 발부받아 소변·혈액·모발을 강제 채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를 거부해도 결국 검사가 시행될 수 있으며, 오히려 거부 행위 자체가 불리한 정황 증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위양성(False Positive) 대응

실제로 마약을 투약하지 않았는데 양성 반응이 나오는 위양성 사례가 존재합니다. 아래와 같이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 즉시 변호사와 상담하십시오. 수사관의 질문에 대한 답변 하나하나가 향후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진술 전에 반드시 법적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약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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